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신청하기

티스토리로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 애드센스는 필수항목이다. 결국 블로그도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인데 쉽게 말해서 구독자들이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블로거에게 책정된 수익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다. 이번 글에서는 애드센스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애드센스 신청하기

첫 번째로 구글에 애드센스로 검색을 하거나 아래 링크로 들어간다.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Google 애드센스의 웹사이트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여 수익을 올려보세요. Google 애드센스에서 광고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광고의 노출 및 클릭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www.google.com

그리고 기존의 구글 계정을 사용하거나, 기본정보 작성해 가입해준다.

가입 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추후 $10 수익이 나면 핀 번호가 본인의 주소로 우편 배송되기 때문에,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로 설정해놓아야 한다.

그다음 로그인을 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이트 추가’ 버튼을 눌러 본인의 블로그 사이트를 추가한다. 이때 블로그 주소를 https:// 를 포함해서 입력해주어야 한다. 그다음 자신의 코드를 복사한다.

이는 애드센스 페이지 → 광고 → 코드 가져오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티스토리 스킨편집 → HTML 편집으로 들어가서 <Head>와 </Head> 사이에 붙여 넣고 적용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다시 블로그 관리 홈으로 돌아와서 ‘수익’ 항목을 클릭해주고 애드센스 ‘연동하기’를 클릭하고 나면 간단하게 애드센스와 연결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애드센스 사이트 연결 시작하기로 들어가서 검토 요청을 눌러준다. 이로써 애드센스 신청은 끝이 났고 승인만을 기다리면 된다. 보통 2주 정도 소요된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구글 마음이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그래도 찝찝함을 느낀다면 다음의 방법을 통해서 내 블로그 사이트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해볼 수 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 웹 마스터 도구 → 간단 체크로 들어가서 자신의 블로그 사이트를 입력해준다.

모든 확인 메시지를 검토하고 특히 Robot.txt 검사 결과에 ‘네이버 검색로봇이 사이트에 접근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확인해준다.

마지막으로 구글 웹 마스터 도구 → 사이트맵 항목에서 rss와 sitemap.xml 등록이 성공된 상태인지 확인해주면 이로써 애드센스 신청하기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다.

계속되는 애드센스 거절, 도대체 왜??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의 조언을 토대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그리고 수익형 블로그를 창출해보고 싶었고,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애드센스 광고였다. 이는 블로그를

chalchalchalleng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