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중의 기본, 티스토리 초기 세팅

 

 

블로그를 개설하고 맨 처음 해야 할 일은 기본 세팅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미미한 차이가 있지만, 수익을 내기 위한 대다수 사람이 하는 기본 세팅 방법으로 맞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처음 세팅은 일단 이렇게 해놓고 추후 하나씩 변경해 나가면 되겠다.

 

 

초기 설정하기

 

일단 북클럽 스킨 선택 후 블로그 관리 홈으로 들어간다.

 

 

 

 

콘텐츠 → 설정에서

상업적 이용 및 콘텐츠 변경을 전부 ‘비허용’으로 바꿔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이가 내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가 있다.

 

 

 

댓글·방명록 → 설정에서

댓글은 ‘로그인 한 사용자만’, 그리고 '승인 후'로 변경하고, 방명록 작성도 ‘비허용’으로 한다.

 

 

 

꾸미기 → 스킨 편집 홈 화면에서

글 수를 ‘8개’로 바꾸고 밑으로 내려서 리스트 타입을 ‘뉴 북’으로 더보기 방식을 ‘페이징’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더 하단으로 내려가서 푸터 문구 1, 2에 주소가 쓰여있는 부분도 모두 삭제해준다.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기본 제공되는 모든 리스트를 없애고 카테고리만 남겨둔다.

 

 

 

꾸미기 → 모바일 웹에서

티스토리 모바일 웹 자동 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 전환해준다. *중요*

 

 

 

꾸미기 → 메뉴바/구독 설정에서

블로그 메뉴바를 ‘표시합니다’ 그리고 메뉴바는 ‘오른쪽 상단으로’ 변경해 준다.

 

 

 

플러그인 항목 에서

Daum 검색창이 필요 없으므로 해제해 주고, 코드 문법 강조도 해제해 준다. 추후 필요에 의해 어차피 하나씩 추가할 것이므로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관리 → 블로그 설정 →주소 설정에서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설정해주고, 기타 설정에서는 공개될 RRS를 '50'으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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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티스토리 초기 세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처음 글을 쓰기 이전의 기본 세팅이고, 추후 바꿔 나가야 할 사항에 대해선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포스팅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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